자유게시판
내용
옹골찬 우리 정운 스님의 성격답게 홈페이지가 깔끔합니다.
뒤늦은 인사지만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쉼터를 찾아 대화하고, 격려하고, 위로받고
또한 불심을 나누길 바랍니다. 갈수록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해가는 이때 작은 옹달샘처럼 고즈넉이 자리잡길 바라고,
저도 앞으로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기원합니다.
뒤늦은 인사지만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쉼터를 찾아 대화하고, 격려하고, 위로받고
또한 불심을 나누길 바랍니다. 갈수록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해가는 이때 작은 옹달샘처럼 고즈넉이 자리잡길 바라고,
저도 앞으로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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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방송일 하시느냐 힘드시죠, 우표이야기 참 감동적이라 오래 머리속에 있네요 언제 글로 좀 풀어 보아야겠습니다. 늘 우표 같은 옹달샘이 되어 드리리라.
1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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