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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너무 늦었습니다.

작성자
김래호
작성일
2006.12.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52
내용
옹골찬 우리 정운 스님의 성격답게 홈페이지가 깔끔합니다.
뒤늦은 인사지만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쉼터를 찾아 대화하고, 격려하고, 위로받고
또한 불심을 나누길 바랍니다. 갈수록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해가는 이때 작은 옹달샘처럼 고즈넉이 자리잡길 바라고,
저도 앞으로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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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방송일 하시느냐 힘드시죠, 우표이야기 참 감동적이라 오래 머리속에 있네요 언제 글로 좀 풀어 보아야겠습니다. 늘 우표 같은 옹달샘이 되어 드리리라.

    1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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