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우주만물의 조화가 어쩌면 그렇게도 잘 이루어 졌는가를 생각을 해 봅니다.높고 낯음이 있기에 길고 짧음이 있고 천재가 있기에 바보 천치가 있고 땅을 기어다니는가 하면 하늘을 날고.........
우리 인간들이 언제부터 날으는 새가 되었으며 뛰어다니는 짐승이 되었는가. 수억만년의 진화에도 모자라는지 진화는 끊임없는 미래 진행 형이 아니든가요. 무엇이 잘나고 무엇이 부족한지. 얼마나 비어있기에 그것을 채우려 야단법석이며 아우성인지 듣는것 만으로도 죄스러운 일이며 그 죄값을 어떻게 치뤄야할지 마땅한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허물없이 우주만물의 진화속에 휩쌓여 퇴색되지 않은 영원한 미이라가 되고 싶기만 합니다,
마음은 하늘을 날으며 달 나라를 향하여 달려 가고 있지요, 그러나 지금 나는 대지위에 뿌려 놓은 씨앗(포도)때문에 마음 을 따라갈 여유가 없는듯하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 혼자 쯤이야"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나 혼자만이라도 지켜야,행해야 된다고 믿고 살아 왔습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내 땅 이라도 태고적 그 성스럽고 부드러운 그 모습을 되찾을수있도록 노력을 해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결과를 따지기 이전에 어떻게 실행 하였느냐가 중요 하겠지요, 꾸밈 없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것을 마음 놓고 받아주질 않는것같아서 정말로 아쉬워요.나의 부족한 탓 이겠지만요.
스님의 많은 좋은 말씀 되 새기며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포도나라 이 도성
우리 인간들이 언제부터 날으는 새가 되었으며 뛰어다니는 짐승이 되었는가. 수억만년의 진화에도 모자라는지 진화는 끊임없는 미래 진행 형이 아니든가요. 무엇이 잘나고 무엇이 부족한지. 얼마나 비어있기에 그것을 채우려 야단법석이며 아우성인지 듣는것 만으로도 죄스러운 일이며 그 죄값을 어떻게 치뤄야할지 마땅한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허물없이 우주만물의 진화속에 휩쌓여 퇴색되지 않은 영원한 미이라가 되고 싶기만 합니다,
마음은 하늘을 날으며 달 나라를 향하여 달려 가고 있지요, 그러나 지금 나는 대지위에 뿌려 놓은 씨앗(포도)때문에 마음 을 따라갈 여유가 없는듯하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 혼자 쯤이야"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나 혼자만이라도 지켜야,행해야 된다고 믿고 살아 왔습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내 땅 이라도 태고적 그 성스럽고 부드러운 그 모습을 되찾을수있도록 노력을 해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결과를 따지기 이전에 어떻게 실행 하였느냐가 중요 하겠지요, 꾸밈 없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것을 마음 놓고 받아주질 않는것같아서 정말로 아쉬워요.나의 부족한 탓 이겠지만요.
스님의 많은 좋은 말씀 되 새기며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포도나라 이 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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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세상은 꽁자가 없습니다. 어떤방법으로는 값아야 하지요. 지금 눈가림을 한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고 그것이 쌓이고 또 쌓여 덩어리를 만들지요. 나중엔 그 덩어리를 녹일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 법입니다. 세상을 편안하게 바라 보십시요. 내가 바라보는 그릇만은 보이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함께 융화될수있는 길이 어떤 길인지도 보일것입니다.
1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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