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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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스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버스 안에서 시골 할머니께서 스님을 아줌마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시고 여기가 내가 포교 해야할곳이다 생각 하시고 유학도 포기 하시고 주교면에 세원사를 창건 하셨다는 말씀 십여년이 지난 지금보령지역에 청소년문화 ,교화 상담등 청소년에 대한일에 남다른 열정에 머리 숙입니다 청소년 도예교실을 열어 도예전 열으시고 출품한 학생들과 어른들의 작품이 어우러저 한층더 아름다웠어요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뎨 성대히 이루어저서 갑사하며 스님께서 하시는일 하나하나가 포교의 일환이라 생각 합니다 스님 수고 하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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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화환을 보내 주셨서 전시장 분위기가 한층 아름다웠습니다. 거런데 얼굴도장을 못찍었어요. 늘 식구니까 소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큰 직책을 맡아 늘 마음에 부담을 느끼시는것 잘 압니다. 그러나 곁에 계시는것만으로도 든든 합니다. 너무 잘 할려고 하시면 부담이 되지만 如如(여여) 하신다면 편안 하실것입니다. 늘 변함없는 에너지를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1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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