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더불어 사는 기쁨을
가르쳐 주시고
넘치는 에너지를
나누어 주시는 스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친정같은 세원사에
세원사의 세월만큼 자란 아이들과
불심을 가지고 다녀갑니다.
축하드립니다.
가르쳐 주시고
넘치는 에너지를
나누어 주시는 스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친정같은 세원사에
세원사의 세월만큼 자란 아이들과
불심을 가지고 다녀갑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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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몸은 먼곳이라 하지만 세원사의 세월을 아는 그대의 불심을 어찌 잊으리오. 이곳은 늘 문이 열려져 있소.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친정같은 세원사가 되어 드리리라.
18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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