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작성자
김난주
작성일
2006.10.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53
내용
더불어 사는 기쁨을
가르쳐 주시고
넘치는 에너지를
나누어 주시는 스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친정같은 세원사에
세원사의 세월만큼 자란 아이들과
불심을 가지고 다녀갑니다.
축하드립니다.
0
0
  • 정운

    몸은 먼곳이라 하지만 세원사의 세월을 아는 그대의 불심을 어찌 잊으리오. 이곳은 늘 문이 열려져 있소.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친정같은 세원사가 되어 드리리라.

    18 년전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