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세원사불교대학 총동문 여러분을 위해 흔쾌히 예쁜 마음 내주신 보령시 차인회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환희로운 화과자는 보령시 이야기 찻집 담화 김의희 보살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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