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세원사 홈피소식에 늦은 글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문득
가야할 곳도
와야할 곳도
맞이할 사람도
보낼 사람도
교통체증도 없는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이시가 생각나는지요
추석연휴 열심히 보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문득
가야할 곳도
와야할 곳도
맞이할 사람도
보낼 사람도
교통체증도 없는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이시가 생각나는지요
추석연휴 열심히 보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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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아, 명절이면 나도 모르게 그 시가 가슴을 시리게 하는데,이제는 이 감정조차 즐기게 되었네요. 역시 충청인답게 참 느리도록 방문함을 감사드리며 함께 하는이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길.
18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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