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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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인사하고.. 간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목탁 안에 도를 닦는 개구리처럼 스님의 멋진 사진을 기대해보며.. 이만 물러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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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아직은 익숙치 않는 집이라 서툴지만 보살님이 함께 해준다면 넉넉한 집이 될것 같네요
18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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