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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모든 의심을 끊고 오직 수행을 성취하기에 힘쓰라.
졸음, 멍청함, 게으름을 떨치고 항상 뜨거운 노력을 쏟아라.
돌이켜보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지켜보아 항상 모든 감각의 문을 지켜라.
밤낮으로 세 번 거듭거듭 마음의 흐름을 살피라.
제 허물을 드러내 말하고 남의 허물은 들추지 말라.
제 장점은 감추고 남의 장점은 들추어내라.
소득과 명예는 물리치고 또한 항상 명성에 대한 욕망을 물리쳐라.
적게 바라고 적은 것에 만족하며 친절한 행위로써 갚아주라.
사랑과 자비를 명상하고 보리심이 자리 잡히게 하라.
열 가지 온전치 못한 행위를 피하고 항상 믿음이 든든해지게 하라.
노여움과 교만을 정복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그릇된 생계(生計)를 피하고 참된 다르마의 삶을 살라.
모든 세속의 소유물을 버리고 보다 귀한 보석으로 장식되게 하라.
모든 경박함을 버리고 한적하게 홀로 있으라.
실없는 지껄임을 버리고 언제나 입을 다스려라.
스승을 만나면 존경으로 봉사하라.
가르침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과 길을 가기 시작한 사람에 대하여
그를 스승으로 보는 마음을 가꾸라.
길에서 빗나가게 하는 벗을 버리고 덕 있는 마음의 벗들에게 의지하라.
노여움과 슬픔의 마음을 버리고 어디를 가든 즐거워라.
모든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애착에서 벗어나 있으라
집착은 결코 좋은 환생(還生)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그것은 해탈의 생명을 죽인다.
어디서건 복된 길로 이끄는 수행의 기회를 보면 언제나 거기에 힘을 쏟으라
무엇이든 하기 시작했으면 바로 그것을 먼저 이루어라.
모든 일을 이렇게 잘 해내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리라.
나쁜 것을 좋아하는 것에서 언제나 떨어져 있으라.
우쭐거리는 마음이 일어나면 언제든지 그런 교만을 눌러버리라.
스승의 가르침을 되새겨라.
비겁한 마음이 일면 마음의 장엄함을 찬양하라.
무엇이든 마음을 끌거나 뒤집는 것들이 나타나면 그것들의 ‘비어있음’을 명상하라.
환영이요 그림자라고 보라.
비위를 건드리는 말을 들으면 그것을 메아리로 보라.
몸에 해를 입으면 그것은 제 과거의 행위라고 여기라.
들짐승의 시체처럼, 거리를 벗어나, 홀로 한적하게 지내라.
자신 자신이어라, 스스로를 감추어라, 그리고 집착 없이 살라.
항상 뜻이 든든히 자리 잡게 하고 게으름이나 지겨움이 일면
허물을 낱낱이 스스로에게 돌려 가슴에서 자책을 느껴라.
남들을 보면 고요히 상냥하게 말하라.
사납고 찌푸린 표정을 피하고 언제나 밝게 웃으라.
잇달아 남들을 보게 될 때는 아낌없이 기꺼이 주도록 하라.
모든 시기심을 떨쳐버려라.
남의 마음을 지켜주려면 모든 시비를 피하고 항상 인내심을 가져라.
아침꾼이나 변덕장이가 되지 말고 항상 꾸준히 나아가라.
남들을 깔보지 말고 언제나 공손히 행동하라.
남들에게 도움말을 줄 때는 동정심을 가지고 그들의 이익을 생각하라.
어떤 마음의 원리도 깔보지 말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라.
다르마 수행의 열 가지 문을 거쳐 밤낮으로 한결같은 노력을 쏟으라.
삼세(三世)에서 모아진 덕은 무엇이든 모두 더없이 큰 깨달음에 바쳐라.
모든 중생들을 위해 복을 나누어주어라.
항상 일곱 갈래의 기원과 길을 가려는 뜨거운 소원을 올려라.
이렇게 행한다면 복과 지혜가 모두 쌓여지리라.
또한 두 어둠이 뿌리 뽑혀 사람의 모습을 얻은 목적을 달성하고
비길 데 없는 완전한 깨달음이 이뤄지리라.
믿음의 보석, 윤리의 보석, 너그러움의 보석, 들음의 보석, 사유의 보석,
부끄러움의 보석, 지혜의 보석, 이것들은 일곱 가지 가장 귀한 보석이다.
이 일곱 가지 보석은 결코 닳지 않는다.
이것을 사람 아닌 것들에게 말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는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을 살펴라.
홀로 있을 때는 제 마음을 살펴라.
졸음, 멍청함, 게으름을 떨치고 항상 뜨거운 노력을 쏟아라.
돌이켜보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지켜보아 항상 모든 감각의 문을 지켜라.
밤낮으로 세 번 거듭거듭 마음의 흐름을 살피라.
제 허물을 드러내 말하고 남의 허물은 들추지 말라.
제 장점은 감추고 남의 장점은 들추어내라.
소득과 명예는 물리치고 또한 항상 명성에 대한 욕망을 물리쳐라.
적게 바라고 적은 것에 만족하며 친절한 행위로써 갚아주라.
사랑과 자비를 명상하고 보리심이 자리 잡히게 하라.
열 가지 온전치 못한 행위를 피하고 항상 믿음이 든든해지게 하라.
노여움과 교만을 정복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그릇된 생계(生計)를 피하고 참된 다르마의 삶을 살라.
모든 세속의 소유물을 버리고 보다 귀한 보석으로 장식되게 하라.
모든 경박함을 버리고 한적하게 홀로 있으라.
실없는 지껄임을 버리고 언제나 입을 다스려라.
스승을 만나면 존경으로 봉사하라.
가르침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과 길을 가기 시작한 사람에 대하여
그를 스승으로 보는 마음을 가꾸라.
길에서 빗나가게 하는 벗을 버리고 덕 있는 마음의 벗들에게 의지하라.
노여움과 슬픔의 마음을 버리고 어디를 가든 즐거워라.
모든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애착에서 벗어나 있으라
집착은 결코 좋은 환생(還生)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그것은 해탈의 생명을 죽인다.
어디서건 복된 길로 이끄는 수행의 기회를 보면 언제나 거기에 힘을 쏟으라
무엇이든 하기 시작했으면 바로 그것을 먼저 이루어라.
모든 일을 이렇게 잘 해내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리라.
나쁜 것을 좋아하는 것에서 언제나 떨어져 있으라.
우쭐거리는 마음이 일어나면 언제든지 그런 교만을 눌러버리라.
스승의 가르침을 되새겨라.
비겁한 마음이 일면 마음의 장엄함을 찬양하라.
무엇이든 마음을 끌거나 뒤집는 것들이 나타나면 그것들의 ‘비어있음’을 명상하라.
환영이요 그림자라고 보라.
비위를 건드리는 말을 들으면 그것을 메아리로 보라.
몸에 해를 입으면 그것은 제 과거의 행위라고 여기라.
들짐승의 시체처럼, 거리를 벗어나, 홀로 한적하게 지내라.
자신 자신이어라, 스스로를 감추어라, 그리고 집착 없이 살라.
항상 뜻이 든든히 자리 잡게 하고 게으름이나 지겨움이 일면
허물을 낱낱이 스스로에게 돌려 가슴에서 자책을 느껴라.
남들을 보면 고요히 상냥하게 말하라.
사납고 찌푸린 표정을 피하고 언제나 밝게 웃으라.
잇달아 남들을 보게 될 때는 아낌없이 기꺼이 주도록 하라.
모든 시기심을 떨쳐버려라.
남의 마음을 지켜주려면 모든 시비를 피하고 항상 인내심을 가져라.
아침꾼이나 변덕장이가 되지 말고 항상 꾸준히 나아가라.
남들을 깔보지 말고 언제나 공손히 행동하라.
남들에게 도움말을 줄 때는 동정심을 가지고 그들의 이익을 생각하라.
어떤 마음의 원리도 깔보지 말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라.
다르마 수행의 열 가지 문을 거쳐 밤낮으로 한결같은 노력을 쏟으라.
삼세(三世)에서 모아진 덕은 무엇이든 모두 더없이 큰 깨달음에 바쳐라.
모든 중생들을 위해 복을 나누어주어라.
항상 일곱 갈래의 기원과 길을 가려는 뜨거운 소원을 올려라.
이렇게 행한다면 복과 지혜가 모두 쌓여지리라.
또한 두 어둠이 뿌리 뽑혀 사람의 모습을 얻은 목적을 달성하고
비길 데 없는 완전한 깨달음이 이뤄지리라.
믿음의 보석, 윤리의 보석, 너그러움의 보석, 들음의 보석, 사유의 보석,
부끄러움의 보석, 지혜의 보석, 이것들은 일곱 가지 가장 귀한 보석이다.
이 일곱 가지 보석은 결코 닳지 않는다.
이것을 사람 아닌 것들에게 말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는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을 살펴라.
홀로 있을 때는 제 마음을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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