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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떤 종류의 종교 이던간에 공통점은 권선징악 이라 선을 지향하고 악을 멀리하는 또 불행보다는 행복을 추구 하는것일것 입니다 그리 궁극에 바리는 목적이 질문자님이 물으신 구원관 이라는 낱말은 주로 기독교에서 전용어 처럼 사용하고 불교 에서는 구원 보다는 발원, 기원, 축원등의 표현을 쓰는데 그 바라는 바의 내용이란 절대적인 신을 믿는 기독교 에서의 궁극 목표란 의지하는 절대신인 여호와(야훼)와 그의 독생자 예수를 믿고 사망을 여윈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구원 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을 갖고있는 중생들이 누구나가 노력하고 수행을 하면 궁극에는 부처를 이룬다는 이론으로서 부처란 뜻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빛,이라는 의미를 말함 입니다.
그래서 부처의 종류도 크게 셋으로 구분지어 표현을 말하는데 비로쟈나 부처님은 우주의 진여자성 본체를 말하는 진리의 빛이라하여 산스 크릿트어로 바이로 챠나 를 한자로 비로쟈나 불이라고 일컫는 것인데 이것이 법신불이요,두번째로는 한량없는 목숨 즉 영원한 생명 이라는 아미타불을 지칭 하는데 이 아미타불 이란 현제 우리가 존제하는 은하 우주 법계가 생성되기 이전의 아득한 세월전의 세상에서 법장 이라는 비구로 촐가하여 성불하여 서방 극락정토에 주불로 존재하고 계신 보신불을 말함이요 세번째로 화신불이라 응화신 부처로서 3000년전에 카필라 국에 한 왕자로 태여나 우리와 꼭같은 인간 으로서 오셨다가 수행하여 부처를 이루신 응신불인 석가모니 부처님 이렇게 법신,보신, 화신,의 몸으로 오신 부처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처 아닌 중생이란 인간 뿐아닌 마음을 가진 유정물 전체를 가리킴이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누구나가 부처를 모두 이룰수 있다는 이론이며 더 한발자욱 나아가서 알고 보면 원래는 이미 부처이건만 나라고 하는 이육체에 갖히여서 나라고 스스로 집착하여 중생계에 하열하여 집착하고 있는 마음을 깨달으면 바로 누구나가 부처가 된다는 뜻입니다.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이론을 가진 불교에서 보는 세계관을 보자면 이 우주법계는 크게 삼계 라 하여 색계,욕계, 무색계,로 되여 있습니다 첫째 색계란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함이요 욕계란 물질은 여의 었으나 갖은 욕망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함이요 무색계란 물질과 욕망 모두를 여위었으나 아직 의식을 못 여윈 정신적인 세계를 말하는것으로서 이런 삼계로 이루어진 세계안에 여섯가지 길이 있는데 제일 위로 천상계,다음으로 인간계, 아수라계,축생계, 아귀계,지옥계,이렇게 여섯갈래의 길을 네가지 형태로 태여나는데 태생,난생,습생,화생,이렇게 사생으로 육도(여섯갈래길)에 마음이 종자가 되여 끝없는 시간을 두고 오르락 내리락 생과 사를 반복하는 고통속에 있는데 이런 삼계 육도에 사생에 태여나고 죽는 것을 영원히 단절하는 것이 불교도 들의 이상과 구원이며 발원 이지 어떤 존재로서 행복을 바라고 하는 차원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이런 사생에 육취하여 무엇으로든지 태여나서 죽고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낱말을 빌려 표현 하자면 해탈 열반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불교의 최종 긍국 목표인 열반이란 산스크릿트어(범어)로 Nirvanna 니르바나 를 중국인들은 세계모든 문화의 중심이 자신들이라는 대단한 자긍심으로 어느나라의 외래어 이든지 절대로 의역 즉 뜻을 번역하지 않고 소리나는 대로 음역을 하는 관습으로 한자의 뜻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소리 표기로 니르바나의 근사치인 열반으로 음역을 하였기에 열반인 니르바나의 원래의 뜻은 불어서 꺼졌다 라는 동사적 의미가 낱말의 합성어인데 완전한 깨달음이 바로 부처를 이뤘다는 뜻으로서 또 다른 표현으로 적멸, 입멸, 입적등 다르게도 표현하지만 모두 이 열반의 같은 의미의 표현입니다.
그럼 열반을 어떻게 증득 하는고 하니 사람의 육체를 우선 관조 하건데 불교에서는 사대라고도 호칭 하는 것은 사대란 흙,물,불, 바람,=즉 지,수,화,풍,의 큰기본원소로 되여 있다는 것인데 왜 크다고하는 큰 대 자가 붙는고 하니 이 네가지의 지,수,화,풍, 사대는 이우주 법계에 없는 곳이 없는 기본 원소 이기에 사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사대를 또 쪼개고 또 쪼개보면 현대 물리학으로 115가지의 기본 화학 원소로 분리가 되겠지요 이것을 또 쪼개서 더이상 분리될수 없는 개체가 원자 분자 이고 이렇게 작은 물질의 기본 원소가 하나의 세포를 이루는데 인간 형체를 이루는 세포는 약 60조개의 세포들이 육체를 이루며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세포들이 분열하며 신체의 각 부위데로 하루 24시간동안 약 3~4억개의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고 그보다 조금많이 또는 적게 죽어 나가는데 생긴 세포수보다 죽어 나가는 세포가 많은것은 점점 늙어 간다는 것이고 죽는 세포보다 생기는 세포가 많은것은 점점 젊어 진다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각 신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세포 분열을 인간은 평균 길어봐야 약 100년이라 삼만육천 오백날을 하다가 수명이 다하면 숨 한번에 길러주고 먹여주고 입혀준 의리를 냉정히 저버리고 사망 이라는 죽음을 사대가 본래의 원소대로 흩어지는 것을 불교에서는 본귀 환처 한다는 명사를 사용하지요
이렇듯 불교 에서는 인간의 육체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정체성이 없는 하나의 믿지못할 100년안에 본래의 형태를 잃어버리는 허망한 존재인대 이육체가 존재할때 나라고 고집하는 형체가 없는 한 물건을 생각이다, 정신이다,혼령,혼, 영혼,육체없이 혼령만이 남아 거주하는 곳 없이 떠돌며 살아 생전의 인연따라 영파를 보내는 존재를 귀신이다,순수한 우리말로 뜻이다,얼,이다 각기 다르게 표현하지만 거의 한문 명사를 의지한 표현이고 이런 모든것을 총괄해서 우리가 마음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그런데 이마음이 어떻게 존재하는가 관조 하여보니 눈에 있으면 보고 귀에 있으면 듣고 코에있으면 냄새맏고 입에 있으면 맛보고 피부(즉 몸)에 있으면 촉감을 느끼고 하는데 이것을 일러 눈,귀,코,혀,몸.이렇게 오관 작용을 뜻으로 의식하는 의식 작용이라고 하지요
사람은 이렇게 인연따라 생겨진 육체를 가지고 정치를하던 사업을 하던 종교인이던 이육체에 매달려 평생 자신이 인연다라 생겨진 갖가지 업을 짖다가 수명이 다하면 사망에 이르기에 이육체에 집착하고 죽기 싫어하는 무리들이 영원히 살고 싶어서 이상세계를 건설하고 거기에 매달리는것인데 불교에서는 어떤 상상된 이상 세계를 찾는것이 아니라 한정된 육체와 하나 이면서 분리된것 같은 생각하는 마음이란것을 관조하여 이 본래의 마음자리를 확철히 깨달아 버리는것을 해탈이요 열반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앞서의 육체의 오관 작용과 뜻이라는 의식을 제 육식이라고 하여 여섯번째의 마음의 작용을 말하고 인간이 평생하는 마음의 일반적인 작용인 여섯번째 의식의 한꺼풀을 벗기고 들어가면은 잠재의식 이라는 일곱번째의 마음의 제7칠 의식 작용을 제7식 말라식 이라고 명사를 사용합니다
이제7식 말라식 이라는 잠재의식 이란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 으로서 가끔 테레비젼 에서도 오락 프로그램 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모아놓고 전문 최면사가 최면을 걸어 놓고서 무의식의 상태에서 행하는 의식의 표현을 보고 전생이니 하는것은 극소수 맞는것도 있지만 모두 전생의 기억이라고는 볼수 없는것 입니다.
사람이 평소 의식이 있을때는 그똑똑한 머리에 망각 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어떤 것은 기억에 남고 대부분 잊어 버리고 새로운 정보를 입력 하면서 살아 가는데 이 잠재 의식은 맨 정신 에서는 기억을 못하다가도 최면 상태인 가 수면의 무의식 상태 에서는 기억 해내는 묘한 상태를 제7식 말라식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식인 제6식과 제7식을 모두 포함 함은 물론 어머님의 태중에 현제의 이몸을 받으러 들어온 마음의 뿌리며 핵이라 할수 있는 존재를 제8식 아뢰야 식장 이라는 존재가 우리 중생들이 평소에 나 라고 고집하고 있는 마음의 본체를 말함 입니다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 함징식 이라고도 하는데 의식의 모든것을 기억하여 모두 담아놓고 있다고 하여 함장식 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 팔식은 제6식니나 제7식으로는 알수가 없고 수행을 하지를 않고 평범하게 살다가 죽엄을 당하여도 누구나가 홀로 다 들어나서 육체와 헤어져 평생 살았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의 기억 장치에 담아 놓듯이 모든것을 다 함축하여 가지고 있다가 이 육체가 소멸되면 이8식인 아뤼야 식장이 또다시 다음의 인연이 닿는 곳을 향하여 새로운 옷을 입는것이 바로 윤회한다 하는것이지 불교를 잘 모르는사람들이 윤회를 현재의 몸이 전생에 있었고 또 다음생으로 태여나는 것으로 아는것은 잘못알고 있는것 입니다 바로 마음의 본체인 제8식 아뢰야 식장이 전생의 어떤 형태였던 수명이 다해 금생에 내몸을 이루었고 또 금생에 지은 업이다해 수명이다 하면 그 마음의 본체가 수명이 다한 육체와 이별하고 또다시 새로운 몸을 받으러 떠나는데 마치 인간이 자동차를 새로 구입해서 타고 다니다가 수명이 다하면 폐차하고 새로운 차를 바꿔서 타듯이 하는것같은 이치 입니다
그래서 불교 에서는 사람이 죽는것을 옷벗는다 라는 간접 표현을 사용 하는것도 육체란 마음의 옷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 마음이 새로운 곳에 태여나는 것이 꼭 인간 으로만 태여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우주 법계에 여섯갈래의 큰갈래가 28천의 천상세계(색계육천의 33천도 포함),인간세계,아수라 세계,짐승의 아둔한 몸인 축생세계,온갖 한맺힌 귀신들의 아귀세계,고통이 아주 극심한 지옥세계 이렇게 여섯 갈래의 길을 태여나는 형태가 인간이나 짐승들처럼 태를의지해서 태여나는 태생,새나 파충류등 온갖 곤충등 알로 의지해서 생겨지는 난생, 초목이나 물속의 갖가지 미물이나 시래미등 습한것을 의지해서 생겨나는 습생,영혼의 존재로만 존재하는 신의 세계나 귀신이나 변화해서 생겨나는 태,난,습,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나는 화생 이렇게 사생 육도를 마음의 본체인 제8식 아뢰야식이 종자가 되여 한없는 긴 시간을 끝없이 육도를 사생으로 나고 죽고 또 죽어나고 즉 생사를 반복 하는것을 다행이 인간의 몸을 받았을때가 가장 마음을 찾는 공부가 하기좋은 시절 이기에 불교 에서는 어느종교 보다도 천상 세계가 세부적으로 환경과 수명등 천인들의 벼라별 세계가 설명 되여 지지만 좀 힘들고 고통스러운 무엇 이던지 참지 않고는 않되는 세상 이지만 마음을 깨우쳐 생사를 영단하는 기회가 오로지 안간몸 받았을 때 이기에 사람 몸받은 인간계를 놓치지 말라는것 입니다
육도 윤회하는 세계중에 제일위가 천상계 이지만 복락을 누리느라고 마음을 깨우칠 생각을 아니하고 인간이하 아수라 세계나 귀신세계 축생계나 지옥계는 고통과 아둔한 몸이기에 마음을 깨우칠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음의 본체인 제8식 아뢰야식을 사람몸 받았을때 생전에 알아 버려서 이 우주자체가 진여자성 인줄을 알아 우주 진리에 계합하여 나고 죽는 생사를 영단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주의 본체인 진여자성을 비로쟈나 부처라고 하는 법신을 증득 하는것이 바로 해탈 열반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르키기 위하여 여러문자를 빌려 부처니 중생이니 설명되여 지지만 부처란 마음을 크게 깨달은자를 산스크릿트어로 붓다 라고 하는것을 앞서 말했듯이 중국이라는 한자의 명사를 빌리어 표현 하다가 보니 부처라는용어를 사용하지만
부처도 크게 세가지 표현으로 우주진리의 자성 본체인 영원한 빛을 바이로챠나 법신불이 있고 현제의 은하계가 생기기 이전에 아득한 장엄겁 이전의 세상에서 법장비구로 수행하여 이미 성불하여 계신 사파세계로부터 십만 팔천억 국토를 지나있는 서방 정토 극락세계 에서 아미타불로 계신 보신불을 아미타 부처님이라고 하고 3000년전에 우리 중생들과 꼭같은 몸으로 태여나 온갖 고행끝에 성불한 석가모니 부처님을 화신불 이라고 하여 이것을 법신불,보신불,화신불.셋으로 구분지어 부르지만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확철히 깨달으면 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불과 하나로 용해되는 부처를 이루는 것을 해탈 열반 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육체에 집착 되어서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이론과는 오히려 상반된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다시는 영원히 어떤 존재로도 태여남이 없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존재를 부처라고 하는 것이지 현제 불교를 상징하는 부처님을 형상으로 모셔놓고 있는것을 보고 특히 일부 기독교인들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기위해 약속 날짜에 늦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모셔놓고 우상을 숭배하자 그것을 경책 하기위해 야훼(여호와)를 경외토록 주의를 주기위해 말씀한 우상과는 차원이 틀린것이며 불교처럼 어떠한상도 배격하는 종교도 없는것이기에 석가모니 부처가 입멸후 500년까지 지나도록 형상은 물론 그림 으로도 부처의 자리는 표현을 못하는 금기사항 이였으나 역사에 나오는 간다라 미술시대 즉 알랙산더 대왕의 세력 진출의 영향으로 그리스 당시 총독이 불교 사상에 심취하는 영향으로 최초의 불상이 형상화 됐고 동양으로 동진하면서 오늘날의 혛상화 되여 부처님의 상징으로 모셔져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현대에서 사진을 보고 과거의 오던 사실을 기억을 하듯이 메스미디어가 발달이 않되였던 시절 불교의 근본과는 거리가 먼 형상작업으로 후일 전통이 생긴 것이나 여기서 불상의 전래를 설명 드리기란 과외의 설명이 될것같아 차후기회로 미루고 불교의 구원이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깨달아 우주의 본체인 진여 자성을 깨달으면 깨닫는 앉은자리그대로가 법신불이되는 비로쟈나 진법신이요 아미타불계신 극락정토요 석가모니불과 하나로 녹아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한 빛이며 영원한 생명을 증득하는 해탈열반을 증득 한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을 갖고있는 중생들이 누구나가 노력하고 수행을 하면 궁극에는 부처를 이룬다는 이론으로서 부처란 뜻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빛,이라는 의미를 말함 입니다.
그래서 부처의 종류도 크게 셋으로 구분지어 표현을 말하는데 비로쟈나 부처님은 우주의 진여자성 본체를 말하는 진리의 빛이라하여 산스 크릿트어로 바이로 챠나 를 한자로 비로쟈나 불이라고 일컫는 것인데 이것이 법신불이요,두번째로는 한량없는 목숨 즉 영원한 생명 이라는 아미타불을 지칭 하는데 이 아미타불 이란 현제 우리가 존제하는 은하 우주 법계가 생성되기 이전의 아득한 세월전의 세상에서 법장 이라는 비구로 촐가하여 성불하여 서방 극락정토에 주불로 존재하고 계신 보신불을 말함이요 세번째로 화신불이라 응화신 부처로서 3000년전에 카필라 국에 한 왕자로 태여나 우리와 꼭같은 인간 으로서 오셨다가 수행하여 부처를 이루신 응신불인 석가모니 부처님 이렇게 법신,보신, 화신,의 몸으로 오신 부처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처 아닌 중생이란 인간 뿐아닌 마음을 가진 유정물 전체를 가리킴이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누구나가 부처를 모두 이룰수 있다는 이론이며 더 한발자욱 나아가서 알고 보면 원래는 이미 부처이건만 나라고 하는 이육체에 갖히여서 나라고 스스로 집착하여 중생계에 하열하여 집착하고 있는 마음을 깨달으면 바로 누구나가 부처가 된다는 뜻입니다.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이론을 가진 불교에서 보는 세계관을 보자면 이 우주법계는 크게 삼계 라 하여 색계,욕계, 무색계,로 되여 있습니다 첫째 색계란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함이요 욕계란 물질은 여의 었으나 갖은 욕망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함이요 무색계란 물질과 욕망 모두를 여위었으나 아직 의식을 못 여윈 정신적인 세계를 말하는것으로서 이런 삼계로 이루어진 세계안에 여섯가지 길이 있는데 제일 위로 천상계,다음으로 인간계, 아수라계,축생계, 아귀계,지옥계,이렇게 여섯갈래의 길을 네가지 형태로 태여나는데 태생,난생,습생,화생,이렇게 사생으로 육도(여섯갈래길)에 마음이 종자가 되여 끝없는 시간을 두고 오르락 내리락 생과 사를 반복하는 고통속에 있는데 이런 삼계 육도에 사생에 태여나고 죽는 것을 영원히 단절하는 것이 불교도 들의 이상과 구원이며 발원 이지 어떤 존재로서 행복을 바라고 하는 차원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이런 사생에 육취하여 무엇으로든지 태여나서 죽고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낱말을 빌려 표현 하자면 해탈 열반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불교의 최종 긍국 목표인 열반이란 산스크릿트어(범어)로 Nirvanna 니르바나 를 중국인들은 세계모든 문화의 중심이 자신들이라는 대단한 자긍심으로 어느나라의 외래어 이든지 절대로 의역 즉 뜻을 번역하지 않고 소리나는 대로 음역을 하는 관습으로 한자의 뜻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소리 표기로 니르바나의 근사치인 열반으로 음역을 하였기에 열반인 니르바나의 원래의 뜻은 불어서 꺼졌다 라는 동사적 의미가 낱말의 합성어인데 완전한 깨달음이 바로 부처를 이뤘다는 뜻으로서 또 다른 표현으로 적멸, 입멸, 입적등 다르게도 표현하지만 모두 이 열반의 같은 의미의 표현입니다.
그럼 열반을 어떻게 증득 하는고 하니 사람의 육체를 우선 관조 하건데 불교에서는 사대라고도 호칭 하는 것은 사대란 흙,물,불, 바람,=즉 지,수,화,풍,의 큰기본원소로 되여 있다는 것인데 왜 크다고하는 큰 대 자가 붙는고 하니 이 네가지의 지,수,화,풍, 사대는 이우주 법계에 없는 곳이 없는 기본 원소 이기에 사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사대를 또 쪼개고 또 쪼개보면 현대 물리학으로 115가지의 기본 화학 원소로 분리가 되겠지요 이것을 또 쪼개서 더이상 분리될수 없는 개체가 원자 분자 이고 이렇게 작은 물질의 기본 원소가 하나의 세포를 이루는데 인간 형체를 이루는 세포는 약 60조개의 세포들이 육체를 이루며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세포들이 분열하며 신체의 각 부위데로 하루 24시간동안 약 3~4억개의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고 그보다 조금많이 또는 적게 죽어 나가는데 생긴 세포수보다 죽어 나가는 세포가 많은것은 점점 늙어 간다는 것이고 죽는 세포보다 생기는 세포가 많은것은 점점 젊어 진다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각 신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세포 분열을 인간은 평균 길어봐야 약 100년이라 삼만육천 오백날을 하다가 수명이 다하면 숨 한번에 길러주고 먹여주고 입혀준 의리를 냉정히 저버리고 사망 이라는 죽음을 사대가 본래의 원소대로 흩어지는 것을 불교에서는 본귀 환처 한다는 명사를 사용하지요
이렇듯 불교 에서는 인간의 육체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정체성이 없는 하나의 믿지못할 100년안에 본래의 형태를 잃어버리는 허망한 존재인대 이육체가 존재할때 나라고 고집하는 형체가 없는 한 물건을 생각이다, 정신이다,혼령,혼, 영혼,육체없이 혼령만이 남아 거주하는 곳 없이 떠돌며 살아 생전의 인연따라 영파를 보내는 존재를 귀신이다,순수한 우리말로 뜻이다,얼,이다 각기 다르게 표현하지만 거의 한문 명사를 의지한 표현이고 이런 모든것을 총괄해서 우리가 마음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그런데 이마음이 어떻게 존재하는가 관조 하여보니 눈에 있으면 보고 귀에 있으면 듣고 코에있으면 냄새맏고 입에 있으면 맛보고 피부(즉 몸)에 있으면 촉감을 느끼고 하는데 이것을 일러 눈,귀,코,혀,몸.이렇게 오관 작용을 뜻으로 의식하는 의식 작용이라고 하지요
사람은 이렇게 인연따라 생겨진 육체를 가지고 정치를하던 사업을 하던 종교인이던 이육체에 매달려 평생 자신이 인연다라 생겨진 갖가지 업을 짖다가 수명이 다하면 사망에 이르기에 이육체에 집착하고 죽기 싫어하는 무리들이 영원히 살고 싶어서 이상세계를 건설하고 거기에 매달리는것인데 불교에서는 어떤 상상된 이상 세계를 찾는것이 아니라 한정된 육체와 하나 이면서 분리된것 같은 생각하는 마음이란것을 관조하여 이 본래의 마음자리를 확철히 깨달아 버리는것을 해탈이요 열반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앞서의 육체의 오관 작용과 뜻이라는 의식을 제 육식이라고 하여 여섯번째의 마음의 작용을 말하고 인간이 평생하는 마음의 일반적인 작용인 여섯번째 의식의 한꺼풀을 벗기고 들어가면은 잠재의식 이라는 일곱번째의 마음의 제7칠 의식 작용을 제7식 말라식 이라고 명사를 사용합니다
이제7식 말라식 이라는 잠재의식 이란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 으로서 가끔 테레비젼 에서도 오락 프로그램 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모아놓고 전문 최면사가 최면을 걸어 놓고서 무의식의 상태에서 행하는 의식의 표현을 보고 전생이니 하는것은 극소수 맞는것도 있지만 모두 전생의 기억이라고는 볼수 없는것 입니다.
사람이 평소 의식이 있을때는 그똑똑한 머리에 망각 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어떤 것은 기억에 남고 대부분 잊어 버리고 새로운 정보를 입력 하면서 살아 가는데 이 잠재 의식은 맨 정신 에서는 기억을 못하다가도 최면 상태인 가 수면의 무의식 상태 에서는 기억 해내는 묘한 상태를 제7식 말라식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의식인 제6식과 제7식을 모두 포함 함은 물론 어머님의 태중에 현제의 이몸을 받으러 들어온 마음의 뿌리며 핵이라 할수 있는 존재를 제8식 아뢰야 식장 이라는 존재가 우리 중생들이 평소에 나 라고 고집하고 있는 마음의 본체를 말함 입니다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 함징식 이라고도 하는데 의식의 모든것을 기억하여 모두 담아놓고 있다고 하여 함장식 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 팔식은 제6식니나 제7식으로는 알수가 없고 수행을 하지를 않고 평범하게 살다가 죽엄을 당하여도 누구나가 홀로 다 들어나서 육체와 헤어져 평생 살았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의 기억 장치에 담아 놓듯이 모든것을 다 함축하여 가지고 있다가 이 육체가 소멸되면 이8식인 아뤼야 식장이 또다시 다음의 인연이 닿는 곳을 향하여 새로운 옷을 입는것이 바로 윤회한다 하는것이지 불교를 잘 모르는사람들이 윤회를 현재의 몸이 전생에 있었고 또 다음생으로 태여나는 것으로 아는것은 잘못알고 있는것 입니다 바로 마음의 본체인 제8식 아뢰야 식장이 전생의 어떤 형태였던 수명이 다해 금생에 내몸을 이루었고 또 금생에 지은 업이다해 수명이다 하면 그 마음의 본체가 수명이 다한 육체와 이별하고 또다시 새로운 몸을 받으러 떠나는데 마치 인간이 자동차를 새로 구입해서 타고 다니다가 수명이 다하면 폐차하고 새로운 차를 바꿔서 타듯이 하는것같은 이치 입니다
그래서 불교 에서는 사람이 죽는것을 옷벗는다 라는 간접 표현을 사용 하는것도 육체란 마음의 옷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 마음이 새로운 곳에 태여나는 것이 꼭 인간 으로만 태여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우주 법계에 여섯갈래의 큰갈래가 28천의 천상세계(색계육천의 33천도 포함),인간세계,아수라 세계,짐승의 아둔한 몸인 축생세계,온갖 한맺힌 귀신들의 아귀세계,고통이 아주 극심한 지옥세계 이렇게 여섯 갈래의 길을 태여나는 형태가 인간이나 짐승들처럼 태를의지해서 태여나는 태생,새나 파충류등 온갖 곤충등 알로 의지해서 생겨지는 난생, 초목이나 물속의 갖가지 미물이나 시래미등 습한것을 의지해서 생겨나는 습생,영혼의 존재로만 존재하는 신의 세계나 귀신이나 변화해서 생겨나는 태,난,습,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나는 화생 이렇게 사생 육도를 마음의 본체인 제8식 아뢰야식이 종자가 되여 한없는 긴 시간을 끝없이 육도를 사생으로 나고 죽고 또 죽어나고 즉 생사를 반복 하는것을 다행이 인간의 몸을 받았을때가 가장 마음을 찾는 공부가 하기좋은 시절 이기에 불교 에서는 어느종교 보다도 천상 세계가 세부적으로 환경과 수명등 천인들의 벼라별 세계가 설명 되여 지지만 좀 힘들고 고통스러운 무엇 이던지 참지 않고는 않되는 세상 이지만 마음을 깨우쳐 생사를 영단하는 기회가 오로지 안간몸 받았을 때 이기에 사람 몸받은 인간계를 놓치지 말라는것 입니다
육도 윤회하는 세계중에 제일위가 천상계 이지만 복락을 누리느라고 마음을 깨우칠 생각을 아니하고 인간이하 아수라 세계나 귀신세계 축생계나 지옥계는 고통과 아둔한 몸이기에 마음을 깨우칠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음의 본체인 제8식 아뢰야식을 사람몸 받았을때 생전에 알아 버려서 이 우주자체가 진여자성 인줄을 알아 우주 진리에 계합하여 나고 죽는 생사를 영단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주의 본체인 진여자성을 비로쟈나 부처라고 하는 법신을 증득 하는것이 바로 해탈 열반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르키기 위하여 여러문자를 빌려 부처니 중생이니 설명되여 지지만 부처란 마음을 크게 깨달은자를 산스크릿트어로 붓다 라고 하는것을 앞서 말했듯이 중국이라는 한자의 명사를 빌리어 표현 하다가 보니 부처라는용어를 사용하지만
부처도 크게 세가지 표현으로 우주진리의 자성 본체인 영원한 빛을 바이로챠나 법신불이 있고 현제의 은하계가 생기기 이전에 아득한 장엄겁 이전의 세상에서 법장비구로 수행하여 이미 성불하여 계신 사파세계로부터 십만 팔천억 국토를 지나있는 서방 정토 극락세계 에서 아미타불로 계신 보신불을 아미타 부처님이라고 하고 3000년전에 우리 중생들과 꼭같은 몸으로 태여나 온갖 고행끝에 성불한 석가모니 부처님을 화신불 이라고 하여 이것을 법신불,보신불,화신불.셋으로 구분지어 부르지만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확철히 깨달으면 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불과 하나로 용해되는 부처를 이루는 것을 해탈 열반 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육체에 집착 되어서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이론과는 오히려 상반된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다시는 영원히 어떤 존재로도 태여남이 없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존재를 부처라고 하는 것이지 현제 불교를 상징하는 부처님을 형상으로 모셔놓고 있는것을 보고 특히 일부 기독교인들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기위해 약속 날짜에 늦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모셔놓고 우상을 숭배하자 그것을 경책 하기위해 야훼(여호와)를 경외토록 주의를 주기위해 말씀한 우상과는 차원이 틀린것이며 불교처럼 어떠한상도 배격하는 종교도 없는것이기에 석가모니 부처가 입멸후 500년까지 지나도록 형상은 물론 그림 으로도 부처의 자리는 표현을 못하는 금기사항 이였으나 역사에 나오는 간다라 미술시대 즉 알랙산더 대왕의 세력 진출의 영향으로 그리스 당시 총독이 불교 사상에 심취하는 영향으로 최초의 불상이 형상화 됐고 동양으로 동진하면서 오늘날의 혛상화 되여 부처님의 상징으로 모셔져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현대에서 사진을 보고 과거의 오던 사실을 기억을 하듯이 메스미디어가 발달이 않되였던 시절 불교의 근본과는 거리가 먼 형상작업으로 후일 전통이 생긴 것이나 여기서 불상의 전래를 설명 드리기란 과외의 설명이 될것같아 차후기회로 미루고 불교의 구원이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깨달아 우주의 본체인 진여 자성을 깨달으면 깨닫는 앉은자리그대로가 법신불이되는 비로쟈나 진법신이요 아미타불계신 극락정토요 석가모니불과 하나로 녹아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한 빛이며 영원한 생명을 증득하는 해탈열반을 증득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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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수
많은 깨우침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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