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세원사 법당 연등입니다.
세 달 동안
모든 이들이
부처님 마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연잎을 비비고,
12월 25일 흰 속지를 바르고,
보름넘게 연잎 하나하나를 붙여서
법당 연등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 등이 법우를 만나
밝은 불빛이 되었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밝은 부처님 되세요.
불기 2555년 5월 1일
세원사 식구들이 부처님 마음으로
하나하나 연등을 묶고,
전구를 끼우고,
테잎으로 전선 하나하나를 감으며,
부처님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과 신심으로 등을 달았습니다.
이 모든 분들의 정성이 밝은 불빛으로
세원사 마당과 연등을 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모두의 정성이 여러분의 마음까지도
밝은 지혜로 함께하기를 발원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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